사단법인 피피엘 이사장 김동호 목사

성숙한 자선실천을 통해 소외된 이웃들에게 희망을 전하는 월드휴먼브리지 특별후원자그룹 ‘브리지소사이어티’.

브리지소사이어티 유산기부위원으로 함께하신 김동호 목사님(사단법인 피피엘 이사장)이 크리스천의 아름다운 노년과 나눔에 대한 이야기를 전합니다.


브리지소사이어티 시작을 함께하며

월드휴먼브리지에서 노년의 삶을 하나님 앞에 바람직한 모습으로 만들기 위한 유산기부 프로그램을 시작했다며 제게 동역을 요청해 왔습니다. 그때 가장 강조했던 부분이 바로 연구와 설계의 중요성이었습니다. 저는 시행착오를 많이 겪은 사람입니다. 마음에 와닿은 것은 꼭 해봐야 하는 사람이어서 실수도 자주 했습니다. 그 과정에서 깨달은 것이 있다면 무슨 일이든 집을 짓는 것처럼 초석을 단단히 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입니다. 브리지소사이어티 유산기부는 교계 리더들과 관련 전문가들이 뜻을 모아 여러 차례 논의하는 것을 지켜보며, 이 초석은 충분히 기초를 잘 다졌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진정한 나눔의 자세

처음 담임목사로 부임하고 얼마 지나지 않아 사무실로 걸인 한 명이 구걸하러 왔습니다. 들어오시라 해서 차 한 잔을 대접하고 얼마의 돈을 드렸는데, 그분이 “목사님 돈보다 차 한 잔이 더 좋네요”라며 돈을 거절했습니다. 잊지 못할 사건이었죠. 지금까지 이 분에게 차를 대접한 사람이 없었던 것입니다. 한 번이라도 따뜻한 나눔을 느껴본 사람은 고난을 이겨낼 힘이 생깁니다. 나눔에는 그리스도인의 마음, 사랑이 담겨야 합니다. 브리지소사이어티 후원자들은 단순히 돈만 건네는 나눔이 아닌 가난하고 소외된 자들의 친구가 되어주는, 세상이 할 수 없는 나눔을 실천할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평생 성실하게 살며 모은 재산을 무작정 쌓아 두고 상속하려고만 하지 말고, 험한 세상에서 일어설 기회를 잃은 사람들에게 흘려보내야 합니다. 그들에게 삶의 희망을 선물하여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을 평화롭게 만들어 가길 바랍니다.


브리지소사이어티에게 전하는 당부의 말

좋은 일을 ‘잘’ 해야 하지, 좋은 일에 ‘쓰기만’ 하면 된다는 생각은 안됩니다. 소명감을 가지고 정직하게, 그리고 효율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전략이 필요합니다. 돕는 사람과 도움을 받는 사람 모두에게 유익이 있어야 지속 가능한 사업이 될 수 있습니다. 앞으로 브리지소사이어티를 통해 한국교회와 우리 사회에 유산기부 문화가 단단하게 뿌리내리고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희년의 정신을 실천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평생 목회생활을 하다 은퇴한 김동호 목사는 NGO 활동으로 다시금 하나님의 뜻을 전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김동호 목사를 포함한 전문가들이 모여 브리지소사이어티를 통해 한국교회와 우리 사회에 유산기부 문화가 단단하게 뿌리내릴 수 있도록 새로운 나눔의 다리를 놓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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