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속에 요구되는 언어의 이면에 있는 것이 약속의 진정한 정신이다. 프리드리히 니체, 『아침놀』
관계를 지속하는 과정이자 행위인 약속. 이는 단순히 관계를 지속하는 것을 넘어 배려와 사랑, 신뢰가 담겨 있어서가 아닐까요?
그렇기에 어떤 약속이든 약속의 무게는 무거우며 어겨도 되는 약속은 없습니다. 일상의 관계에서 벌어지는 약속도 그러하다면 어렵고 힘든 시기에는 더욱 그러해야 합니다. 도움이 필요한 영혼을 향한 나눔의 약속, 그 약속의 무게가 주는 울림은 제게 더욱 깊게 다가옵니다.
지난 13년간 하나님의 사랑을 나누는 약속을 지켜올 수 있었던 것은 시작부터 지금까지 이 약속을 잊지 않고, 손잡아 주신 브리지안 여러분 덕분에 가능한 일이었습니다. 한 영혼을 살리는 귀한 약속의 무게를 감당해 주신 브리지안 여러분께 감사를 전합니다.
지난 3년여의 팬데믹으로 인해 불평등 속 빈곤이 더욱 늘고 있습니다.
사회적 책임이 더욱 절실한 시기입니다. 세상을 변화시키는 나눔의 다리를 놓겠다는 약속을 지키기 위해 월드휴먼브리지는 소외된 영혼에게 찾아가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는 일을 멈추지 않겠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는 일을 통해 더불어 살아가는 세상을 만들어갈 수 있도록 약속의 힘으로 아름다운 세상을 향해 나아가겠습니다.
약속에 요구되는 언어의 이면에 있는 것이 약속의 진정한 정신이다. 프리드리히 니체, 『아침놀』
관계를 지속하는 과정이자 행위인 약속. 이는 단순히 관계를 지속하는 것을 넘어 배려와 사랑, 신뢰가 담겨 있어서가 아닐까요?
그렇기에 어떤 약속이든 약속의 무게는 무거우며 어겨도 되는 약속은 없습니다. 일상의 관계에서 벌어지는 약속도 그러하다면 어렵고 힘든 시기에는 더욱 그러해야 합니다. 도움이 필요한 영혼을 향한 나눔의 약속, 그 약속의 무게가 주는 울림은 제게 더욱 깊게 다가옵니다.
지난 13년간 하나님의 사랑을 나누는 약속을 지켜올 수 있었던 것은 시작부터 지금까지 이 약속을 잊지 않고, 손잡아 주신 브리지안 여러분 덕분에 가능한 일이었습니다. 한 영혼을 살리는 귀한 약속의 무게를 감당해 주신 브리지안 여러분께 감사를 전합니다.
지난 3년여의 팬데믹으로 인해 불평등 속 빈곤이 더욱 늘고 있습니다.
사회적 책임이 더욱 절실한 시기입니다. 세상을 변화시키는 나눔의 다리를 놓겠다는 약속을 지키기 위해 월드휴먼브리지는 소외된 영혼에게 찾아가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는 일을 멈추지 않겠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는 일을 통해 더불어 살아가는 세상을 만들어갈 수 있도록 약속의 힘으로 아름다운 세상을 향해 나아가겠습니다.
브리지안 여러분의 귀한 동역으로 함께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