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휴먼브리지 선(善)데이는 선(善)을 행하는 나눔이 있는 주일이라는 뜻입니다.
2024년 한 해 동안 3곳의 지역에서 진행된 월드휴먼브리지 선데이 이야기를 전합니다.


따뜻한 봄 햇살이 비추던 지난 4월 21일 익산WHB에서 선데이가 개최되었습니다.
월드휴먼브리지가 익산 지역에 첫 걸음을 내딛게 됨을 알리며 “하나님의 선을 맛보아 알았다면 이웃을 향한 선을 행해야 할 때“ 라는 말씀으로 사업에 대한 소개와 함께 후원을 독려하였습니다. 익산WHB에서는 위기청소년 지원, 사랑의 보따리, 이·미용 봉사 등 지역사회 내 소외된 이웃들에게 따뜻한 사랑과 선을 행하며 나눔의 다리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무더위가 찾아오기 시작하던 지난 6월 16일에는 산본WHB에서 선데이가 개최되었습니다.
“생명 되신 하나님의 사랑을 이웃사랑으로 실천해야 한다”라는 말씀과 함께 산본에서도 월드휴먼브리지가 시작됨을 알렸습니다.
산본WHB에서는 사람사랑 생명사랑 걷기캠페인, 사랑의 김장나눔, 몽골 게르 건축 등 국내외 소외된 이웃들을 위한 사랑을 실천해가고 있습니다.

대경WHB에서는 11월 17일 추수감사절에 월드휴먼브리지 선데이를 개최하였습니다.
“다음 세대를 잘 키우고 길러내는 건강한 가정을 지켜내고, 축복의 다리. 춥고, 어둡고 그늘진 곳까지 계속 연결해서 닿을 수 있는 나눔의 다리”가 되자는 말씀을 전해주셨습니다.
저출산 시대, 출산장려와 태어난 아기들을 축복하기 위해 대경WHB에서는 아이드림축하금을 올해 처음 시작하였습니다. 그 외에도 모아사랑 음악회, 엔젤맘 프로젝트, 차일즈크리스마스위시, 사랑의 김장나눔, 쓰레기줍기 봉사단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지역사회에 나눔의 다리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월드휴먼브리지 선데이를 통해 새롭게 후원을 시작하신 분들, 기존 후원자 중 선데이를 통해 증액 하신 분들 그리고 중단 하셨다가 다시 후원을 시작하신 분들이 계십니다.
관심과 참여로 나눔의 다리가 계속 이어져가도록 함께해주시는 ‘브리지안’ 분들에게 감사인사 드립니다.
후원자님들의 소중한 나눔이 더욱 귀하게 쓰일 수 있도록 힘쓰겠습니다.
월드휴먼브리지 선(善)데이는 선(善)을 행하는 나눔이 있는 주일이라는 뜻입니다.
2024년 한 해 동안 3곳의 지역에서 진행된 월드휴먼브리지 선데이 이야기를 전합니다.
따뜻한 봄 햇살이 비추던 지난 4월 21일 익산WHB에서 선데이가 개최되었습니다.
월드휴먼브리지가 익산 지역에 첫 걸음을 내딛게 됨을 알리며 “하나님의 선을 맛보아 알았다면 이웃을 향한 선을 행해야 할 때“ 라는 말씀으로 사업에 대한 소개와 함께 후원을 독려하였습니다. 익산WHB에서는 위기청소년 지원, 사랑의 보따리, 이·미용 봉사 등 지역사회 내 소외된 이웃들에게 따뜻한 사랑과 선을 행하며 나눔의 다리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무더위가 찾아오기 시작하던 지난 6월 16일에는 산본WHB에서 선데이가 개최되었습니다.
“생명 되신 하나님의 사랑을 이웃사랑으로 실천해야 한다”라는 말씀과 함께 산본에서도 월드휴먼브리지가 시작됨을 알렸습니다.
산본WHB에서는 사람사랑 생명사랑 걷기캠페인, 사랑의 김장나눔, 몽골 게르 건축 등 국내외 소외된 이웃들을 위한 사랑을 실천해가고 있습니다.
대경WHB에서는 11월 17일 추수감사절에 월드휴먼브리지 선데이를 개최하였습니다.
“다음 세대를 잘 키우고 길러내는 건강한 가정을 지켜내고, 축복의 다리. 춥고, 어둡고 그늘진 곳까지 계속 연결해서 닿을 수 있는 나눔의 다리”가 되자는 말씀을 전해주셨습니다.
저출산 시대, 출산장려와 태어난 아기들을 축복하기 위해 대경WHB에서는 아이드림축하금을 올해 처음 시작하였습니다. 그 외에도 모아사랑 음악회, 엔젤맘 프로젝트, 차일즈크리스마스위시, 사랑의 김장나눔, 쓰레기줍기 봉사단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지역사회에 나눔의 다리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월드휴먼브리지 선데이를 통해 새롭게 후원을 시작하신 분들, 기존 후원자 중 선데이를 통해 증액 하신 분들 그리고 중단 하셨다가 다시 후원을 시작하신 분들이 계십니다.
관심과 참여로 나눔의 다리가 계속 이어져가도록 함께해주시는 ‘브리지안’ 분들에게 감사인사 드립니다.
후원자님들의 소중한 나눔이 더욱 귀하게 쓰일 수 있도록 힘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