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월 24일~ 26일 3일간 지역사회와 상생하고 청년창업인을 지원하는 문화예술축제 2024cafe아레오바고가
지역주민들과 소상공인들의 참여를 이끌어내며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었습니다.
성남시 분당구에 위치한 만나교회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는 ‘커피’를 주제로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되었습니다.
커피, 청년, 꿈을 주제로 사진 전시와 전시공간이 꾸며지고 M클래식의 무대를 시작으로 이 콘테스트의 시상 및 이번 행사에 도움을 주신 분들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시간이 있었습니다
3일간 후원자를 위한 드립커피 시음회, 나라별 커피 시음존 등이 운영돼 6가지 세계 스페셜 커피를 시음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커피생두 전문 수입업체인 블레스빈에서 후원한 가운데 3일 동안 3300여 명이 참여해 성황을 이뤘습니다..
다양한 커피를 한자리에서 맛볼 수 있는 체험 형 행사로 많은 분들이 커피 한잔과 함께 이야기 나누며 즐길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저녁에는 ‘믿어줄게 밀어줄게 콘서트’가 열렸습니다. 뮤지컬배우 나하나, 조형균, 유주혜, 신재범 등이 무대에 올라 ‘사랑의 순간’이라는 주제로 오랜 시간 사랑받아 온 뮤지컬 넘버를 폭발적인 가창력과 섬세한 감성으로 들려줘 관객들의 많은 박수를 받았습니다.
25일에는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으로 행사가 꾸며졌습니다.
알리스타커피 대표인 김정화와 유은성 부부가 커피 창업을 위한 강의를 진행했고. 세계 라떼아트 챔피언 엄폴&로라의 라떼아트 시연과 시음회도 열려 많은 관심을 모았습니다.
쾌청한 봄날, 야외무대에서는 음악공연이 펼쳐졌습니다.
국가무형문화재 이수자 박수영이 퓨전국악을 신명나게 불러 관객들의 흥을 끌어냈고.
장시온 쿼텟, 소소피플의 인디음악까지 관객들의 마음에 따뜻한 위로와 감동을 전했습니다.
홈카페를 즐기시는 분들을 위한 체험존도 운영하여 직접 로스팅하고 드립백도 만들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야외에서는 3일 동안 지역 소상공인과 함께 하는 부스도 운영됐습니다.
커피, 쿠키, 빵, 약과, 샐러드 등 디저트 관련 업체를 운영하는 소상공인을 위한 부스였습니다.
제품을 소개하고 홍보, 판매할 수 있는 기회가 열린 가운데 다하미, 래미안제빵소, 픽유어온샐러드 등 12개 업체가 참여했습니다.
‘2024 브리지페스티벌 cafe아레오바고’의 모든 수익금은 청년창업인 지원을 위해 사용될 예정입니다.
지난 5월 24일~ 26일 3일간 지역사회와 상생하고 청년창업인을 지원하는 문화예술축제 2024cafe아레오바고가
지역주민들과 소상공인들의 참여를 이끌어내며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었습니다.
성남시 분당구에 위치한 만나교회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는 ‘커피’를 주제로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되었습니다.
커피, 청년, 꿈을 주제로 사진 전시와 전시공간이 꾸며지고 M클래식의 무대를 시작으로 이 콘테스트의 시상 및 이번 행사에 도움을 주신 분들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시간이 있었습니다
3일간 후원자를 위한 드립커피 시음회, 나라별 커피 시음존 등이 운영돼 6가지 세계 스페셜 커피를 시음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커피생두 전문 수입업체인 블레스빈에서 후원한 가운데 3일 동안 3300여 명이 참여해 성황을 이뤘습니다..
다양한 커피를 한자리에서 맛볼 수 있는 체험 형 행사로 많은 분들이 커피 한잔과 함께 이야기 나누며 즐길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저녁에는 ‘믿어줄게 밀어줄게 콘서트’가 열렸습니다. 뮤지컬배우 나하나, 조형균, 유주혜, 신재범 등이 무대에 올라 ‘사랑의 순간’이라는 주제로 오랜 시간 사랑받아 온 뮤지컬 넘버를 폭발적인 가창력과 섬세한 감성으로 들려줘 관객들의 많은 박수를 받았습니다.
25일에는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으로 행사가 꾸며졌습니다.
알리스타커피 대표인 김정화와 유은성 부부가 커피 창업을 위한 강의를 진행했고. 세계 라떼아트 챔피언 엄폴&로라의 라떼아트 시연과 시음회도 열려 많은 관심을 모았습니다.
쾌청한 봄날, 야외무대에서는 음악공연이 펼쳐졌습니다.
국가무형문화재 이수자 박수영이 퓨전국악을 신명나게 불러 관객들의 흥을 끌어냈고.
장시온 쿼텟, 소소피플의 인디음악까지 관객들의 마음에 따뜻한 위로와 감동을 전했습니다.
홈카페를 즐기시는 분들을 위한 체험존도 운영하여 직접 로스팅하고 드립백도 만들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야외에서는 3일 동안 지역 소상공인과 함께 하는 부스도 운영됐습니다.
커피, 쿠키, 빵, 약과, 샐러드 등 디저트 관련 업체를 운영하는 소상공인을 위한 부스였습니다.
제품을 소개하고 홍보, 판매할 수 있는 기회가 열린 가운데 다하미, 래미안제빵소, 픽유어온샐러드 등 12개 업체가 참여했습니다.
‘2024 브리지페스티벌 cafe아레오바고’의 모든 수익금은 청년창업인 지원을 위해 사용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