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

월드휴먼브리지의 다양한 이야기를 들려드립니다.

장래희망이 뭐예요? 19-01-09

어릴 적 여러분의 꿈은 무엇이었나요? 혹시 아직도 꿈을 찾고 계시나요?
최근 유튜브가 10대에 미치는 영향력이 커지면서 장래희망에 대한 설문조사에서 초등학생 희망 직업 5위에 유튜버 -인터넷방송 진행자- 가 올랐는데요(한국직업능력개발원, 2018), 경찰관이나 연예인보다도 높은 순위에 오르다니~ 새로운 희망 직업군이 생긴 것은 좋은 일이지만, 유튜버가 되어 ‘무엇’을 방송할까에 대한 고민보다는 혹여 쉽게 성공을 하고 돈을 벌 수 있는 도구로만 여기는 것은 아닐 찌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도 높아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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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따나이지역 아이들의 작은 꿈
다시 찾은 필리핀 따나이 빈민촌에서 학교에 가지 못하고 놀고 있는 아이들을 만날 수 있었습니다.
이곳의 아이들도 선생님, 요리사처럼 자주 접하고 동경하는 직업을 장래희망으로 얘기하는 친구들이 많았는데요, 그중에서도 ‘오토바이 운전수’를 하겠다는 남자아이들이 눈에 띄었습니다. 이렇게 대답을 한 아이들 아버지의 직업은 필리핀의 오토바이 택시, ‘트라이시클’ 운전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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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마이카! 너 꿈이 뭐야?”
조이풀스쿨 학생들은 무슨 꿈을 꾸고 있을까요?

배구를 좋아하는 6학년 자마이카는 의사 가운을 입는 꿈을 꾸고 있습니다. 의사가 되어서 아프고 어려운 사람을 돕겠다는 기특한 생각까지 하네요~
요리사가 되어서 지역주민에게 스파게티를 나누겠다는 같은 반 남학생도, 건축가가 되어 가족과 친지들에게 튼튼한 집을 지어주겠다는 2학년 여학생도 모두 ‘나눔을 위한 꿈’을 꾸고 있었습니다.
이렇게 나눔의 다리는 세대와 지역을 넘어 이어지는 거라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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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풀스쿨 학생들의 꿈이 더 커지도록
따나이 지역의 작은 꿈들을 키워주는 조이풀스쿨,이곳의 학생들은 졸업을 하면 더 이상 학업을 이어가지 못하고 꿈을 포기해야만 했는데요, 여러분들의 후원과 사랑으로 조이풀하이스쿨이 건축되었습니다!

이곳에서 꿈을 키우고 의사가 되어 더 어려운 이웃을 돕는 자마이카의 꿈이 이루어 지도록, 앞으로도 조이풀스쿨에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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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달 진행되었던 조이풀하이스쿨의 준공식에서 볼 수 있었던 학생들의 앙증맞은 장기자랑, 함께 감상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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