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

월드휴먼브리지의 다양한 이야기를 들려드립니다.

‘혼자’가 아닌 ‘함께’ 행복을 나누어요 18-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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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싸개, 분유, 물티슈…… 이른 아침부터 출산용품을 포장하는 자원봉사자들의 손이 바삐 움직입니다. 지난 19일 인천 스퀘어원에서 제93회 모아사랑 태교음악회가 열렸는데요, 남인천월드휴먼브리지가 주최하는 첫 행사였음에도 많은 분들의 임신부와 뱃속의 아이가 참석을 하여 ‘함께’ 즐거운 태교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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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로의 작은 소극장을 연상케 하는 행사장에는 취약계층 임신부를 포함하여 약 80여 분의 임신부가 자리를 가득 채워 주셨습니다.

 

 

올해 16번째 모아사랑 태교음악회

모아사랑 태교음악회는 올 한해 전국에서 16회를 진행했습니다. 전국 각지에서 출산을 앞두고 있는 임신부를 대상으로 진행하는 행사인 만큼, 접수처에 오시면 각 지역의 출산 장려 정책에 대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데요, 인천에서는 ‘I-Mom 출산축하금 지원’정책에 가장 많은 스티커가 붙어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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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년 인천시 임신,출산 지원 사업 안내 ]

 

 

행복꾸러미의 진화

의자 세팅을 마치고 출산용품이 가득 담긴 행복꾸러미도 정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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엇, 근데 다른 디자인의 행복꾸러미가 있네요? 더 튼튼해지고 멋있어진 행복꾸러미가 행사를 마치고 나올 임신부들을 기다리고 있는데요, 마음까지 넉넉해지는 행복꾸러미는 후원기업과 기부자님들의 정성으로 만들어집니다. 해피빈 온라인 모금함에 들르셔서 콩 한 알과 응원 댓글도 부탁드려요~!

 

[ 해피빈 모금함 바로가기 ]

 

 

예쁘고 멋진 것만 들려주고 싶어요’

좋은 것만 주고 싶은 엄마의 마음, 음악회에 참석한 모든 엄마들의 마음일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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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씨도 예쁜 이정원 아나운서님의 재능기부 사회로 시작한 음악회는 헤르츠 앙상블의 멋진 연주와 라보엠의 매혹적인 화음으로 가득 채워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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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호’, ‘대바기’, ‘심쿵이’…

엄마의 뱃속에서 멋진 음악을 감상했을 아이들의 태명을 보고 있으면 단 두 글자만으로도 엄마, 아빠의 사랑하는 마음이 한가득 느껴집니다. 음악회 후에는 태명과 행운권 추첨을 통해 다양한 경품을 드리고 있는데요, 참석한 엄마들의 눈이 가장 반짝이는 순간이죠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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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만남을 축복합니다

임신과 출산은 ‘혼자’가 아닌 ‘함께’여야 합니다. 잠시 눈을 돌려 내 주변에 어려운 임신부가 없는지 관심을 가져주시고 축복해 주세요.

참석하셨던 모든 엄마들 모두 순산하시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모아사랑 홍보도 많이 해 주세요^^)

 

 

마지막으로~

태교음악이라고 해서 지루한 클래식만 듣는다고 생각하면 오산~! 최호섭의 ‘세월이 가면’이 팝페라 듀오 라보엠에 의해 재탄생 했습니다. 가슴이 터질 것 같은 두 남성의 감미로운 목소리, 같이 감상해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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