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말

월휴브소개

작은 나눔의 씨앗을 뿌리며···

지구촌 곳곳에서 고통 받는 이들을 바라보며, 우리가 모두를 도울 수도 없고, 다 해결할 수 없다는 사실에 많은 절망감을 느꼈습니다. 그러나 ‘구멍난 복음’ 이라는 책을 통해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책임지지 못하는 이유는 우리가 그들에게 무관심한 까닭도 있지만,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이 너무나도 작다는 사실에 처음부터 포기하기 때문이라는 사실을 깨달았습니다.

하지만 포기치 않고 그 작은 일을 시작 할 때, 미약해보이고 보잘 것 없는 우리의 실천을 통해 한 생명이 살아나고, 한 사람의 삶을 바꿀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도움을 받는 나라에서 도움을 주는 나라로 성장한 우리나라. 그 시작, 역시 누군가의 작은 나눔부터 시작되었습니다. 나눔이라는 것에는 생명력이 있는 것 같습니다. 그 크기가 어떠하든 자연이 살아나고, 사람이 살아나고, 한 민족과 나라가 살아남을 보게 됩니다.

그래서 우리 월드휴먼브리지는 결코 낙망치 않고 작은 씨앗을 하나씩 뿌려가려 합니다. 한 나눔의 씨앗이 자라나, 우리나라를 성장케 하였듯 우리가 상상할 수 없는 일들이 일어날 것이라 믿으며, 앞으로도 월드휴먼브리지는 이름처럼 도움을 주는 사람과 받는 사람을 잇는 든든한 다리가 되겠습니다.

월드휴먼브리지 대 표 김병삼